사회 전국

시게이트 코리아 “모바일 컴퓨팅 시장 신제품 개발 허브 역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0 16:57

수정 2013.02.20 16:57

경기도는 하드 디스크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미국 시게이트 테크놀로지사의 시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가 20일 광교 신도시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 네번째)와 스티브 루조 시게이트 최고경영자(왼쪽 세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준공기념 테이프를 자르기 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하드 디스크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미국 시게이트 테크놀로지사의 시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가 20일 광교 신도시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 네번째)와 스티브 루조 시게이트 최고경영자(왼쪽 세번째)가 관계자들과 함께 준공기념 테이프를 자르기 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 수원=한갑수 기자】 하드 디스크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미국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의 시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가 20일 개관했다.

시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는 경기 용인시 상현동 광교신도시에 지상 7층에 연면적 2만6000㎡ 규모로 건설됐다.

이 디자인센터는 모바일 컴퓨팅 시장을 위한 첨단 6.35㎝(2.5인치) 하드 드라이브 솔루션 및 소형 폼팩터 제품 개발의 새로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시게이트는 새로운 한국 연구개발(R&D) 허브에 약 1423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시게이트 코리아 디자인 센터에는 약 36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지난해에 추가로 채용한 엔지니어, 연구원 및 과학자 인력만 105명에 이른다.

시게이트는 이날 한국 지역 사회 발전 기여의 일환으로 홀트일산복지타운.요양원(이하 홀트 타운)에 7만달러(약 7300만원)를 기부했다.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홀트 타운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재활, 치료 및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