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올해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630명 모집에 7만1397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직은 500명 모집에 6만3487명이 원서를 접수해 12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기술직군은 130명 선발예정에 7910명이 원서를 접수해 60.8대 1을 기록했다. 장애인은 47명 모집에 1671명이 접수해 3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의 평균 연령은 29.6세로 지난해(29.4)와 비슷하며 연령대별 분포는 20대가 3만9285명(55.0%)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30대 2만8109명(39.4%), 40대 3691명(5.2%) 등의 순이다.
전체 응시자 중 여성 비율은 44.5%(3만1757명)로 지난해(42.1%)보다 늘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2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6월 14일, 합격자 발표는 9월 6일에 각각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이뤄진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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