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두산重 ‘투명경영 대상’ 포스코TMC는 우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0 17:27

수정 2013.02.20 17:27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9회 투명경영대상'에서 두산중공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광명전기와 포스코TMC가 공동수상했다.

두산중공업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정착시키는 등 투명경영·윤리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력사까지 확대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및 모니터링, 협력사와의 생상을 위한 기술지원, 재무지원, 해외동반진출 등 동반성장 및 협력사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광명전기는 6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소기업으로 내실있는 운영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명경영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포스코TMC는 노사갈등으로 회사 경영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으나, 2007년 포스코 그룹의 일원이 된 이후 타사의 부러움을 살 만큼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했다.


'투명경영대상'은 경총 등 경제5단체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경영제도투명성 △노사안정성 △사회공헌성을 겸비한 기업을 발굴 시상해 왔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