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파리바게뜨 동반위 권고 수용 프랜차이즈 협회 입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0 19:12

수정 2013.02.20 19:12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파리바게뜨의 동반위 권고안 수용 입장 표명에 대해 "골목상권의 주역인 프랜차이즈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내린 고뇌에 찬 결정"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어 협회는 "골목 상권과 가맹점주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국내 제과제빵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협회는 '외식전문기업이 중기 적합업종 권고 대상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동민 협회장은 "제빵업과 현재 논의 되고 있는 음식업에 대한 적합업종 선정과는 다르다"며 "음식업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소기업에서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문업체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관심을 갖고 오히려 도와주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협회는 음식업종에 대한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오는 3월30일까지는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