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노란 별 옷 입은 아기 “사랑스러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4 23:42

수정 2013.02.24 23:42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은 노란색 뜨개 옷이 불가사리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

사진 속 불가사리 옷에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인정”,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진짜 귀여워”, “아기 이옷 입으면 완전 사랑스러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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