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매달 정기적으로 교육이 실시되며 진행 도시도 지방으로까지 확대된다.
회사측은 기존 SK엔카 딜러아카데미 참석 딜러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행해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중고차 사업자는 소규모 업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과 영업 및 마케팅 시스템이 부족해 딜러들이 매매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SK엔카는 지난해부터 10년 이상 현장에서 쌓은 자동차 전문 기술 및 중고차 판매 노하우를 공유해 동종 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SK엔카 딜러 아카데미'를 기획하고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내용은 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클린 엔카 안내, SK엔카 웹사이트를 통한 매물관리, 모바일 엔카 활용법을 비롯해 자동차 구조학, 중고차 사고평가, 중고차 성능평가 등 자동차 관련 기초 지식 및 정확한 진단법이 포함된 총 6교시로 개설된다.
SK엔카 직거래사업팀 나광열 팀장은 "딜러 아카데미를 통해 SK엔카의 노하우를 전수할 뿐만 아니라 소규모 중고차 딜러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 있는 교육이 되었다"며 "올해부터 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딜러들과 소통하고 이를 통해 업계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월 7일 실시되는 '제4회 SK엔카 딜러아카데미'는 SK엔카 홈페이지(www.encar.com)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3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매매종사원증을 소지한 전국 중고차 매매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SK엔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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