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는 최근 임성복 신임 총지배인(50·사진)이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총지배인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88년 호텔롯데에 입사해 롯데호텔 신규사업과 연회판촉담당, 롯데호텔제주 판촉팀장, 롯데호텔월드 부총지배인, 롯데호텔김포시티 총지배인 등을 역임했다. 임 총지배인은 특히 지난 2011년 12월 오픈한 롯데호텔김포시티의 총지배인을 맡아 성공적인 국내 비즈니스호텔 시장 안착을 이끌어내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임 총지배인은 "고객을 배려하는 감성 서비스와 제주도를 대표하는 호텔로서 그에 걸맞은 직원 개개인의 글로벌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호텔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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