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윤시윤, “어린왕자 책 수집하고 있다” 애정 드러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7 22:14

수정 2013.02.27 22:14



윤시윤이 어린왕자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순수한 청년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윤시윤이 출연해 코너 ‘소원을 말해봐’를 함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어린왕자 책을 사러 헌책방에 가고 싶다”라고 소탈한 소망을 밝힌 윤시윤은 “어릴 적에 제가 책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엄마가 상자로 간이 책꽂이를 만들어주셨다”라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좋은 차 보다 사다리 놓고 올라가는 책방이 갖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헌책방에 들러 “책 냄새가 정말 좋아요”라고 기뻐한 윤시윤은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추천, 평소에도 책을 많이 읽는 차세대 지식인임을 엿보였다.

몇 분 동안 둘러본 끝에 어린왕자 책을 발견한 윤시윤은 “제가 사실 어린왕자 책을 모으는데 그림이 정직해서 좋다”라며 “어린왕자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모으는 것 같다”라고 나름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윤시윤은 “할일 안하고 노는 것을 싫어하는 거지 놀 땐 아주 신나게 논다”라고 20대 청춘의 열정을 어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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