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에무라가 봄 신제품 블러셔 '글로우 온 첫사랑 컬렉션'을 선보였다.
'글로우 온 첫사랑 컬렉션'은 기존의 라일락 핑크 색상과 새롭게 선보이는 상큼한 오렌지, 핑크 색상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한 블러셔는 발색이 뛰어나며 고운 입자로 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슈에무라 측은 설명했다.
각 블러셔는 5g으로, 가격은 3만3000원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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