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화신’ 강지환, 이병준 협박하며 “나 구속되면 당신도 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03 23:43

수정 2013.03.03 23:43



강지환이 이병준을 협박했다.

3일 방송된 SBS 주말연속극 ‘돈의 화신’에서는 극중 검사직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한 이차돈(강지환 분)이 조상득(이병준 분)에게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차돈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는 소식에 조상득은 “네가 여길 찾아오면 어떻게 해?”라며 급하게 블라인드를 내렸고 “지세광(박상민 분)이 단단히 벼르고 있으니까 너도 긴장해”라고 제 3자처럼 행동했다.


이미 집까지 홀랑 타 모아둔 돈을 한꺼번에 잃은 이차돈은 “기소 막아주세요”라며 “검사시절 제 돈 먹은 사람들 언제 어디서 얼마인지 증거 제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깜짝 놀라 “내가 무슨 대통령이야?”라고 펄쩍 뛴 조상득에 “제가 도와드린 분들께 검사직 잃는 순간 억울한 저승길 혼자 못 간다고 전해주세요”라고 버럭해 극 중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복재인(황정음 분)은 돈밖에 모르는 엄마 복화술(김수미 분)에 “아빠도 이런 식으로 집에서 쫓아냈지?”라고 막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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