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엄정화 빙의, 헤드폰쓰고 완벽 패러디 ‘엄정화와 다른 느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05 11:25

수정 2013.03.05 11:25



수지가 엄정화에 완벽 빙의했다.

지난 4일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몰라 알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헤드폰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엄정화가 ‘몰라’로 활동할 당시 헤드폰을 무대소품으로 사용한 것을 패러디한 것.

특히 그녀는 ‘원조 섹시퀸’ 엄정화와는 달리 청순한 의상과 미소로 ‘첫사랑의 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수지 엄정화 빙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역시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하니 색다른 느낌”, “수지는 뭘해도 예쁜 듯”, “노란색 옷 화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며 이승기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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