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5, 7일부터 접수 시작 ‘8월 방송 예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05 13:54

수정 2013.03.05 13:54



‘슈퍼스타K 시즌5’의 접수가 시작된다.

5일 음악채널 M.net은 국가대표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5(이하 슈스케5)’의 참가자 접수를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RS 1600-0199번으로 1세부터 99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슈스케5’ 1차 예선에 지원할 수 있다. ARS 안내에 따라 개인과 단체를 선택하고 이름과 나이를 입력한 후 주어진 시간 동안 노래를 부르면 응모가 완료되는 것.

‘슈스케5’ 제작진은 접수 첫 날 지원자가 일시에 몰릴 것을 대비해 회선을 증설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M.net측은 오는 7일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부터 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슈스케5’의 일정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이번 ‘슈스케5’는 이선영 PD가 새롭게 메가폰을 잡아 많은 변화가 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선영 PD는 지난 해 Mnet ‘쇼미더머니’를 기획, 연출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또 하나의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이PD는 본격적인 참가자 접수를 앞두고 “슈퍼스타K는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음악계를 들썩거리게 만든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 낸 산소 탱크 같은 오디션”이라며 “올해도 음악 산업에 실질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할 수 있는 새로운 장치들을 다수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닻을 올린 M.net ‘슈퍼스타K’는 네 시즌을 거치는 동안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로이킴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내며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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