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중3때 김동성이 처음 클럽 문화 알려줬다” 폭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0 11:47

수정 2013.03.10 11:47



조희연이 클럽 문화를 알려준 사람으로 김동성을 지목했다.

10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남녀간의 수영 성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수영 대결에 앞서 남자팀 감독으로 출연한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은 김동성과의 친분을 고백했다.

조희연은 “김동성과는 태릉선수촌에 있을때 친했다”라며 “김동성은 나에게 압구정 클럽 문화를 처음으로 알게해준 사람이다. 당시 나는 중3, 김동성은 고등학생이었다”고 밝혀 김동성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조희연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중3때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온 딸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운동을 안하려고 하고 다른 곳으로 돌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동성은 “지금은 어린 나이에 클럽문화를 알려준 것에 대해 어머님이 좋아하실거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좋은 사위를 얻었기 때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조희연은 1998년 12월 방콕 아시안 게임 접영 200m에서 2분11초34의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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