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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IPTV에 풀HD 제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2 10:21

수정 2013.03.12 10:21

인터넷TV(IPTV) 서비스에서 초고화질(풀HD)를 즐길 수 있게 됐다.

LG U +는 12일 서울 신문로 세안프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IPTV 서비스인 u+ tv G를 풀HD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u+ tv G의 풀HD 방송은 기존 HD급 화질보다 2배 가량 화질이 좋다.

LG U +는 지상파 방송 5개 채널을 포함해, 영화·스포츠·다큐멘터리·오락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총 32개 채널에 풀HD를 우선 제공한다. 다음 달까지 풀HD 채널수를 50개로 확대하고 올해까지 총 70여개의 실시간 방송 채널을 풀HD로 전환할 계획이다.

주문형비디오(VOD)의 경우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풀HD로 확대한다.


기존 u+ tv G 고객은 셋톱박스 교체없이 12일부터 자동으로 풀HD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LG U + 강현구 컨버지드홈사업부장은 "지금은 풀HD 콘텐츠 시대지만, 정작 기존의 TV서비스에서는 제대로 된 고화질을 감상할 수 없었다"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풀HD 서비스로 진정한 고화질 TV 시청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로 구글TV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출시된 u+ tv G는 스포츠와 영화 및 CNN, 디즈니 등 해외채널 포함 총 126개의 프리미엄 채널과 약 5만여편의 VOD, 약 2000여개의 TV용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제공한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