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짜파구리 요리사 변신? 강수진-김미화-차인표에게 요리대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3 09:25

수정 2013.03.13 09:25



지드래곤이 짜파구리 요리사가 됐다.

15일 방송되는 SBS '땡큐'에선 빅뱅의 지드래곤이 짜파구리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짜파구리는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합성어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방송인 김성주가 만든 음식으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맛있게 먹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발레리나 강수진, 개그우먼 김미화, 배우 차인표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지드래곤은 짜파구리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그는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다"며 "맛있어서 가끔 혼자 해먹는 요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인표 강수진 김미화는 "지용 군이 요리를 해주다니 감격스럽다"며 지드래곤이 요리를 하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지드래곤은 선배들의 뜨거운 시선에 "매우 떨린다"며 손을 떨어 웃음을 주기도.

또한 그는 짜파구리 외에도 특별 요리를 한 가지 더 준비해 강수진, 김미화, 차인표와 소박한 만찬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드래곤의 짜파구리 요리 솜씨는 15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땡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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