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 4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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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다음 달 경기 남양주 지금동에서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조감도) 분양을 시작으로 올 한 해 힐스테이트 4000여가구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4월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에 이어 6월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에서 621가구, 10월 서울 성동구 금호20구역에서 502가구, 11월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 재건축 1460가구와 서울 강서구 긴등마을 재건축 540가구를 차례로 공급한다.
다음 달 분양하는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지금2지구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23층 19개 동에 총 1008가구로 구성됐다. 조합원 물량은 750가구로 지난해 11월 분양을 마쳤으며 전용면적 59㎡ 164가구, 84㎡ 42가구, 101㎡ 2가구, 122㎡ 50가구 등 25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남양주 지금 힐스테이트는 중앙선 도농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광역 대중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서울 잠실, 강변, 청량리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중앙선(급행)을 이용하면 서울 용산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중심부 접근성도 좋다.
6월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위례 힐스테이트는 올해 주택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10~14층 14개동에 중대형 621가구로 구성됐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행정구역상 성남시에 위치해 있지만 위례신도시 내에서 생활편의성 및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어 10월에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20구역을 재개발한 430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일부 가구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현대건설은 또 서울 강서구 공항동 긴등마을을 재건축한 단지도 11월 안팎에 공급한다. 조합원 물량 229가구와 일반분양 물량 311가구 등 총 540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11월에는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1060가구를 내놓는다. 서울 강동구 북동쪽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동자공원, 두레공원, 까치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