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를 비롯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개장 이후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였지만 결국 상승세로 마감하는데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오름세로 9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1996년 이후 최장 상승기록이다.
또 시황을 더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사상최고치에 바싹 다가섰다.
미국의 2월 소매매출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상승 밑거름이 됐다.
미 경제활동의 3분의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 잣대인 소매매출은 세금인상, 연방정부 재정지출 자동 감축(시퀘스터) 위기 속에서도 2월들어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정집계 결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22포인트(0.04%) 상승한 1만4455.28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2.04포인트(0.13%) 오른 1554.52, 나스닥 지수는 2.80포인트(0.09%) 뛴 3245.12로 장을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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