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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김연아, 15일 새벽 1시47분 쇼트프로그램 출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4 12:57

수정 2013.03.14 12:57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쇼트프로그램 14번째 선수로 출전해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에서 14번을 뽑았다. 이로써 김연아의 순서는 3조 세 번째로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세계랭킹에 따라 상-하위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추첨에서 김연아는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서지 않아 하위그룹에 포함되면서 비교적 빠른 번호를 뽑았다.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는 33번을 뽑아 마지막 6조에서 네 번째로 링크에 나선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는 아사다 바로 다음에 연기를 할 예정이다.

김연아가 연기를 펼치는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5일 새벽 1시47분이다.
과연 김연아가 온 국민의 바람대로 이번 대회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게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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