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정동환, 아이유-이미숙 마주칠까 '전전긍긍'

파이낸셜뉴스

정동환이 아이유와 이미숙의 만남을 막으려 애썼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이창훈(정동환 분)이 이순신(아이유 분)의 연습실에 몰래 찾아갔다.

이창훈은 연습실 여기저기서 이순신을 찾았지만 이순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이에 담당자에게 이순신이 어딨냐고 물었지만 이순신은 그곳의 학생도 아니고 대표가 신준호도 아니라는 말만 들었다.

이에 이창훈은 신준호(조정석 분)의 회사가 있는 빌딩 앞으로 갔고 그 빌딩 레스토랑 안에서 접시를 나르고 있는 이순신을 발견했다.

이창훈은 안으로 들어가 이순신에게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니?"라고 놀라 물었고 이순신 역시 자신의 앞에 있는 이창훈에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눈만 꿈벅거렸다.

이때 이창훈은 창문으로 차에서 내리려는 송미령(이미숙 분)을 봤고 혹시라도 송미령과 이순신이 만날까 이순신을 데리고 문 밖으로 나갔다.

영문을 모르는 이순신은 갑작스런 이창훈의 행동에 "아빠, 갑자기 왜이러세요?"라고 의아해했지만 송미령은 점차 이창훈과 이순신의 앞으로 걸어왔고 이창훈은 혹여나 송미령이 이순신을 알아볼까 전전긍긍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아(김윤서 분)가 과거 신준호를 팬사인회 회장에서 보고 모른 척 했던 것이 드러났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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