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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장외시장] 미래에셋생명 5.15% 상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7 17:43

수정 2013.03.17 17:43

[프리보드&장외시장] 미래에셋생명 5.15% 상승

지난주 장외주요종목은 삼성계열주와 현대계열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SNS는 "통신망 기술을 앞세워 해외 영토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히자 3.42% 상승한 6만500원을 기록했다. 세메스도 0.40% 강보합세를 보이며 18만8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SDS는 사상 첫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0.52% 소폭 오른 9만7500원을 기록했다. 시큐아이닷컴도 5.02% 급등하며 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은 등락을 거듭한 끝에 3.06% 급락하며 20만6000원으로 주저앉았다. 현대아산은 4.55% 내린 1만500원을 기록했다. 현대로지스틱스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카드는 각각 1만2000원(-2.04%), 1만6250원(-1.52%), 8650원(-2.81%)으로 내림세를 보인 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5만1500원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한 주 동안 상승세가 지속된 미래에셋생명은 5.15% 오른 1만200원을 기록한 반면 KDB생명은 1.61% 내린 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외 증권주 하이투자증권은 1.25% 오른 810원을 기록했고, 리딩투자증권은 5.00% 오른 525원을 기록, 나란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SK건설은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소식에 4.41% 급등한 3만5500원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포스코건설은 6만9000원으로 횡보세를 나타냈다. 티맥스소프트는 1.49% 하락하면서 1만원 아래인 9950원으로 떨어졌고, 마이다스아이티는 당기순이익이 25%가량 증가했다는 소식에 0.57% 오른 1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는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네파는 무려 50.64%(11만7500원)의 강세를 보이며 11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종목들은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산업용 로봇 및 측정용 로봇 제조업체 세호로보트는 보합을 기록했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0.65% 소폭 하락하며 1만5300원에 머물렀다.

지난주 프리보드 지수는 전주보다 1565.37포인트(9.1%) 하락한 1만5592.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일평균 거래량은 전주 대비 4만6573주(53.5%) 증가한 13만3600주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주보다 7628만원(54.8%) 감소한 6287만원으로 집계됐다.
프리보드 전체 주간거래량은 66만8000주, 전체 주간거래대금은 3억1434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프리보드 60개 종목 중 27개 종목이 거래된 가운데 8개 종목은 상승, 17개 종목은 하락, 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바이오피드와 코캄은 주간 거래대금이 각각 1억5481만원과 5002만원을 넘기며 거래를 주도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