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옥션 30~40대 미시의류 전문관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8 09:42

수정 2013.03.18 09:42

옥션 30~40대 미시의류 전문관 오픈

옥션이 18일 30~40대 여성을 공략해 10개 전문소호몰을 모은 '미시의류 전문관'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옥션 미시의류 전문관은 '조아맘', '초코맘', '메이블루' 등 자체 인터넷 쇼핑몰 회원 10만명 이상,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인기 소호샵 4곳을 포함해 총 10개 소호샵이 입점해있다.

옥션이 미시의류관을 오픈한 것은 30~40대 여성들의 의류구매가 늘었기 때문이다. 옥션이 올해 1·4분기 여성의류 성별 구매 비중을 조사한 결과, 30대 후반~40대 구매 비중이 4년 전(2009년)에 비해 6%포인트 증가해 50%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옥션 미시의류 전문관에서는 30대 후반~ 40대 미시족을 위해 실용성, 스타일, 편리함을 두루 추구하는 상품 큐레이션 방식을 선보인다.



우선 옷 코디를 하기에 어려운 3040 여성들을 위해 상하의 전체착장(풀코디)상품군과 44~88까지 다양한 사이즈 상품을 강화했다.
'아이 첫등교시 필요한 쇼핑' 등 3040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별 스타일도 제안한다.

한편, 옥션은 이번 미시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관련 상품들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오픈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옥션 소호디자이너팀 김경희팀장은 "상하의 전체를 코디네이션한 상품군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해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큰 미시족 패션쇼핑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