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울시, 도시정원사 97명 선유도공원서 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8 11:28

수정 2013.03.18 11:28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5주간 실시한 '도시정원사(City Gardener)' 자원봉사자 양성 과정을 통해 선발된 97명의 제1기 도시정원사가 선유도공원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별로 남성이 38명이고, 여성이 59명이다. 연령별로 50~60대가 66%로 가장 많았고, 평균 연령은 58세다.

또 25세인 박송이·송고은씨가 가장 어리고, 김선권씨가 81세로 나이가 가장 많았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선유도 공원에서 본격적인 도시정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는 도시정원사 중급 과정을 개설한고, 내년에는 고급과정까지 운영해 단계별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2~3년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평가해 공원 관리직원 채용시 도시정원사들에게 인센티브도 줄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