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정원사 97명 선유도공원서 활동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5주간 실시한 '도시정원사(City Gardener)' 자원봉사자 양성 과정을 통해 선발된 97명의 제1기 도시정원사가 선유도공원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별로 남성이 38명이고, 여성이 59명이다. 연령별로 50~60대가 66%로 가장 많았고, 평균 연령은 58세다.
또 25세인 박송이·송고은씨가 가장 어리고, 김선권씨가 81세로 나이가 가장 많았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선유도 공원에서 본격적인 도시정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는 도시정원사 중급 과정을 개설한고, 내년에는 고급과정까지 운영해 단계별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2~3년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평가해 공원 관리직원 채용시 도시정원사들에게 인센티브도 줄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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