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심한보)는 신개념 셀프 튜닝 드라이버 R1을 출시한다.
이 드라이버는 12가지 로프트 각, 7가지 페이스 앵글 세팅과 함께 2개의 이동 가능한 무게 추를 탑재한 단일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렇게 적용된 3가지 조정 기술로 테일러메이드 셀프 튜닝 드라이버 역사상 가장 넓은 선택의 폭인 총 168가지의 세팅이 가능해 골퍼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비거리와 정확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드라이버의 우수성은 공식 출시 이전인 지난 1월에 이미 입증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더스틴 존슨, 휴매나 챌린지에서 브라이언 게이(이상 미국)가 이 드라이버를 사용해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기 때문이다.
R1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헤드에 로프트각을 새기지 않고 단일 제품으로 출시된다. LST기술로 골퍼가 8도와 12도 사이에 12가지 포지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테일러메이드 최고기술경영자 베노아 빈센트는 "약 80%의 골퍼들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로프트각 드라이버로 플레이를 하고 있어 비거리에 손해를 보고 있다"며 "R1은 골퍼들이 자신의 최대 비거리를 낼 수 있는 로프트각을 찾을 수 있도록 8도와 12도 사이에서 12가지의 다양한 포지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무광 화이트 크라운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 블랙, 그레이 컬러를 조합했다. 미쓰비시 레이온사의 초경량 샤프트 TM1-113이 장착돼 빠른 헤드 스피드, 최적의 런치 컨디션, 최대의 볼 스피드와 타구감을 제공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63만원이다. (02)3415-7300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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