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is Life] 혼마골프/혼마 투어월드 시리즈
혼마골프(대표이사 니시타니 고지)는 '열혈 골퍼'를 위한 신제품 혼마 투어 월드(약칭 TW) 시리즈를 오는 4월 초에 발매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투어 프로가 투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콘셉트로 혼마골프 용품 계약 프로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개발했다. 팀 혼마 소속인 김하늘(25·KT), 김자영(22·LG),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올 시즌 투어에서 사용한다.
헤드 모양은 어드레스 때 타깃을 향해 정확히 샷을 날릴 수 있는 느낌, 즉 골퍼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샤프트는 톱 프로와 로 핸디캐퍼의 요구를 반영해 승리를 부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갖는 비자드를 채택했다. 이 샤프트는 성능과 느낌이 확연히 구분된 TA타입과 TZ타입 종류로 구분된다.
드라이버는 개개인에게 적합한 한 자루의 클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작성이 뛰어난 430㏄, 많이 감기는 샷을 방지한 455㏄, 샬로백 형태로 고탄도를 실현한 460㏄ 등 세 종류다. 유틸리티는 저중심화와 조작성 향상을 염두에 둔 중심설계로 만들어진 16, 19, 22도가 라인업이다. 아이언도 세 가지 타입으로 프로의 요구에 따른 얇고 날카로운 디자인의 머슬백 형태의 TW717M, 1피스 연철단조에서 느껴지는 소프트한 타구감이 일품인 일체형 캐비티백 형상의 TW717V, 그리고 안정된 방향성과 고탄도를 요하는 중급자를 위한 2피스 캐비티백 형상의 TW717P이다. 헤드는 중·상급자 골퍼가 좋아하는 마일드한 타감의 연철단조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드라이버 85만원, 페어웨이우드 45만원, 유틸리티 36만원, 아이언 스틸(7I) 140만원, 카본(9I) 240만원이다. (02)2140-1800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