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원빈 인연, "과거 강아지풀 갖고 함께 놀아" 고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24 10:30

수정 2013.03.24 10:30



박지영 원빈 인연이 화제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는 배우 박지영이 출연해 원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영화 ‘꼭지’ 촬영 중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영은 “원빈하고는 촬영장에서 강아지풀 가지고 놀고 그랬다.
원빈은 정선이고 나는 전주이다 보니 의외로 시차가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당시 감독님도 ‘생긴 건 청담동에서 태어난 것 같이 생겨서 촌것들’이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당시 원빈이 나를 ‘아줌마’라고 부르며 쫓아다니곤 했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이날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은 연기신이라는 칭호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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