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 지니, 충격적 비주얼 ‘아이돌 타짱’ 등극한 사연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26 14:25

수정 2013.03.26 14:25



걸그룹 글램 멤버 지니가 충격적인 비쥬얼로 ‘아이돌 타짱’에 등극해 화제다.

최근 MBC뮤직 ‘아이돌 차트쇼’에서는 레전드 예능 오마주 특집을 마련해 지난주에 이어 ‘붐의 천생연분’ 2탄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주 화끈한 커플 선정 게임과 빼빼로 게임 등으로 화제가 되었던 타히티 ‘지수’와 마이네임 ‘인수’의 쌍수커플을 비롯하여 부상 투혼을 발휘한 ‘미르’와 글램 ‘지니’ 커플 등 다섯 커플이 펼치는 2라운드 폭소 게임이 이어졌다.

특히 과감하고 엽기적인 분장으로 대한민국을 분장쇼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타짱’ 코너에서는 아이돌임을 포기한 듯한 충격적이고 살벌하기까지한 분장 대결이 펼쳐졌다고.

두 MC ‘박재민’과 ‘미르’를 주장으로 양 팀으로 나눠 ‘타짱’ 대결을 펼친 신인 아이돌들은, 완벽한 할아버지 분장, 스타킹 뒤집어쓰기, 조커 분장 등 과감한 분장쇼를 펼치며 못말리는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 대결의 주인공이었던 글램의 ‘지니’와 100%의 ‘상훈’은 고무장갑을 뒤집어쓰고 얼굴에 분장을 한 것도 모자가 생 양파를 눈에 비비며 경쟁을 벌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걸그룹 글램의 ‘지니’는 평생 캡쳐 이미지로 남을만큼 쇼킹한 비쥬얼로 등장해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매니저들조차 이대로 방송에 내보낼 수 없다며 뛰쳐 들어와 말릴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예능 기대주들의 충격적인 분장 쇼는 26일 저녁 6시 MBC뮤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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