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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 스마트한 아이템] 삼성SNS ‘삼성 하이패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27 17:00

수정 2013.03.27 17:00

[자동차 속 스마트한 아이템] 삼성SNS ‘삼성 하이패스’

삼성SNS는 국내 1위 통신망 구축기술력을 도로에 적용한 '삼성 하이패스'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삼성 하이패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하는 사용자 품질지수(KS-QEI)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품질이 국내 최고임을 인정받고 있다. 단말기 성능테스트에서도 국내 최고 통신 성공률을 나타냈다. 더 나은 품질향상을 위해 극한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같은 높은 품질로 삼성 하이패스 단말기는 업계 최초로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하면서 현재 국내 시장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차량을 구매한 뒤 소비자가 별도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는 시장에서는 50%에 달하는 수치다. 하이패스 시장에선 삼성 하이패스가 절대 우위를 기록하고 있는 셈. 세계 최초로 전방의 도로 교통상황을 음성과 문자로 알려 주는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 기능과 스스로 점검 알림 기능은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확실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삼성SNS의 최첨단 하이패스 기술력이 집약, 신용카드 크기에 두께가 1㎝도 안 될 정도로 얇고(96㎜) 무게도 45g으로 달걀보다 가볍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을 연이어 받은 것도 삼성 하이패스 제품 경쟁력을 높인 데 한몫을 하고 있다. 하이패스 제품이 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하게 타원형으로 설계됐다.
사용자가 손에 잡기 쉬우면서도 기능 조작이 쉬운 편이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