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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특이한 재능을 선보여 별명이 추가됐다.
30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천혜의 섬 하와이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 미션게임 ‘운명의 주사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4차 미션 ‘무동력 글라이더 탑승 후 지폐세기’에 멤버들은 주사위 수만큼의 인원수가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상황에 “어쨌든 적은 수가 나와야 우리의 휴가 시간이 늘어난다”라며 “미션만 하다가 집에 가게 생겼다”라고 1이 나오기를 희망했다.
계속해서 주사위를 던졌던 박명수는 다시 한 번 주사위를 굴렸고 가장 큰 수 6이 나오자 허탈한 듯 “왜 내가 던지면 6만 나오지”라고 난색을 표했다.
앞서 박명수는 어떤 미션이든 주사위 6을 기록했지만 방석 팬케이크를 먹을 당시에만 가장 불리한 숫자 1로 미션 실패의 주범이 되었던 것.
박명수의 탁월한 숫자 능력에 멤버들은 “이건 정말 신이 내린 거다”,“어떻게 적절하게 나올 수가 있냐”라는 등 그를 놀리며 “육잡이 형이다”라고 별명을 창조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한편 노홍철은 상어 가두리에 들어가라는 제작진의 권유에 혼자만 발을 빼 ‘사기꾼 노홍철’의 명성을 과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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