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필수 콘텐츠인 다음 키즈짱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으로 출시된다.
다음커뮤니케잉션은 키즈짱의 유익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다음 키즈짱' 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 키즈짱' 앱은 아이 혼자서도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서 감상할 수 있도록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이 꾸며졌으며,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키즈짱 대표 캐릭터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하고 아기자기한 배경으로 화면을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동영상, 동요 등 멀티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체조놀이, 재미동요, 공룡송을 즐길 수 있는 '짝짝동요' ▲바른 인성과 지능 발달을 도와주는 '쏙쏙학습'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 창의력을 계발하는 '탐구+꾸미기'로 서비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체조놀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부를 수 있는 '재미동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한 '공룡송'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마법한글', '지능놀이', '단어챈트' 등의 고품질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한글, 영어 학습도 가능하다.
특히 유아 포털 최초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 등의 공룡을 원하는 색상으로 색칠하고,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거나 상상의 자동차를 만들며 창의력 기를 수 있다. 강아지에게 먹이를 주는 등 상호작용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도 있다.
다음 이준걸 디지털콘텐츠기획팀장은 "이번 키즈짱 앱 출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들이 키즈짱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아 발달에 필요한 교육용 콘텐츠,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 좋은 놀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키즈짱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아이폰 이용자들은 키즈짱 모바일웹(http://m.kids.daum.net)을 통해 키즈짱을 이용할 수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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