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다국적 팬들, 쌀화환 9.9톤 기부 ‘눈길’

파이낸셜뉴스

지드래곤의 다국적 팬들이 쌀화환 기부에 나섰다.

지난 달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지드래곤 단독 콘서트 ‘2013 G-DRAGON WOLRD TOUR : ONE OF A KIND’ 공연에 지드래곤의 다국적 팬들은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체조경기장 내외부를 가득 채운 드리미 쌀화환은 총 9.91톤으로 20kg 드리미 쌀화환 500개 분량이며, 아동 8만2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또한 지드래곤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페루, 에콰도르, 러시아, 프랑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인도네시아, 칠레, 필리핀 등 14개 국에서 수천 명의 팬들이 참여해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에 지드래곤 응원 드리미 쌀화환 9.91톤은 지드래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편, 빅뱅의 팬들은 지난 1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월드투어 콘서트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날(Big Bang Alive Galaxy Tour : The Final)' 공연에 드리미 쌀화환 10.564톤을 보낸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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