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태국 팬미팅 성황리 개최 ‘뜨거운 인기 실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03 15:42

수정 2013.04.03 15:42



배우 김기범이 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31일 김기범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센트럴 월드 라이브홀에서 ‘2013 Kim Ki Bum Memory of Love Fan Meeting in Bangkok’을 열고 3000여 명의 태국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앞서 지난 3월28일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는 김기범의 입국 장면을 보기 위해 무려 2000여 명의 현지 팬들이 운집했음은 물론 29일 진행된 기자회견 역시 현지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치열한 취재경쟁을 벌여, 김기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태국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티켓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팬미팅 현장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김기범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오프닝 곡 ‘서울의 달’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김기범은 무대가 끝난 뒤 태국어로 “킫틍막(많이 보고 싶었다)”이라고 전해 태국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태국 어린이들과 함께 ‘컵쿤티락깐(사랑해줘서 고맙다)’이라는 태국 노래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그는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금은동’ 캐릭터 이야기,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 등 팬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으며, “태국에 방문할 때마다 공항에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 받았다. 앞으로 자주 만나자”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김기범은 게임을 통해 선정된 팬들에게 직접 준비해온 사인 책과 모자를 증정해 눈길을 끌었으며,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는 등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한편 태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기범은 중국 무협드라마 ‘천룡팔부’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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