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원피스, 선글라스, 샌들'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롯데 유니크 콜렉션(LOTTE Unique Collection)'에는 100여개의 여성·남성·잡화 브랜드들이 참여, 총 400억원 물량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상품'의 비중이 전체의 70~80%로 티셔츠·원피스를 2만~10만원대, 고어텍스 재킷을 10만~20만원대에 내놓는다. 서울 잠실점에서는 ENC·CC콜렉트·시슬리 등 총 47개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 단독 상품과 세일 특가상품을 동시에 선보이는 '단독 기획상품 대전'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봄 정기세일 기간 전점에서 '모피 트리플 더블 찬스 기획전'을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모피 대형행사를 5회 더 늘려 총 20회 진행하고 브랜드 단위의 대형 행사도 별도 전개, 물량을 지난해보다 25% 늘린 총 500억원 규모로 준비했다.
이번 모피 기획전은 혜택도 다양하다. △브랜드별 신상품 10~30% 세일 혜택 △현대백화점카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3% 추가 할인 △2011~2012년 이월 상품 중 200만원/300만원 균일가 상품 구매 시 밍크장갑 사은품으로 증정 △블랙그라마 혼수기획 상품 구매고객에게 예단함, 그릇 세트 등 혼수관련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50억원 상당의 물량이 투입되는 '핸드백 창고 대방출전'을 인천점과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점 4월 12일, 경기 의정부점·광주점 4월 19일 등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메트로시티와 시슬리, 루이까또즈, 닥스 등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2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65%까지 할인한다.
또 일별 5만원 한정 특가 상품과 40~60%까지 가격을 낮춘 스크래치 상품전도 선보인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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