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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족’ 윤제문이 생활 밀착형 백수로 분해 싱크로율 100% 연기를 선보인다.
7일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적역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고령화가족’이 ‘한모’ 윤제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내 주먹 맛이 그리웠냐?”며 당장이라도 한방 날릴 기세로 ‘백수’의 상징인 트레이닝복을 ‘깔맞춤’한 윤제문의 모습은 ‘고령화가족’에서 선보일 리얼한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그동안 드라마 ‘더킹 투하츠’, ‘뿌리깊은 나무’와 영화 ‘전설의 주먹’ 등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과 연극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여온 윤제문.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매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한모’ 캐릭터가 욕심났다. ‘그냥 내 몸에 베어있는 생활연기를 하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사도 잘 맞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연극 ‘청춘예찬’부터 우애를 다져온 박해일은 “‘한모’는 윤제문에게 가장 적합한 배역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와의 궁합도 잘 맞았다”고 윤제문에 대한 신뢰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진지희까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5인5색 극단적 프로필의 만남 ‘고령화가족’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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