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MRC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고 기초와 임상, 산업체의 접점 역할을 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테고사이언스가 입주 기업으로 선정돼 전담부서를 운영하게 된 것.
이를 통해 테고사이언스는 성체줄기세포 연구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제품개발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1년 연세의대 이진우 교수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에 대한 후속 연구 진행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테고사이언스는 화상 및 궤양 치료제인 홀로덤과 칼로덤이라는 세포치료제를 성공적으로 상품화했다.
테고사이언스 전세화 대표이사는 "이번 ABMRC에 입주는 사업개발 실행력 강화와 신규사업 성과 창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지난 2월 피부평가연구소를 설립해 동물실험 대체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네오덤과 배양피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실험 대체법 확립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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