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못매남, 남자 3호 “1등 항해사 연봉 8000만원”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11 01:19

수정 2013.04.11 01:19



1등 항해사인 남자 3호가 고액의 연봉으로 눈길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SBS ‘짝’ 못매남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애정촌을 방문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이날 남자 3호는 “나는 매일 바다에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본다. 돌고래가 뛰어노는 것을 보고 밤하늘 은하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 항해사다”라며 STX 팬오션의 1등 항해사로 근무하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한번 배를 타고 출근하면 6개월간 퇴근을 못 한다”라며 “한번 돌아오면 휴가가 2~3개월 정도다.

지금 휴가 중이라 짝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자 3호는 “8개월 전이 마지막 연애시절이고 당시 여자친구로부터 연락이 뜸해지면서 멀어졌다. 그래서 내 직업을 이해해줄 수 있는 여성이면 좋겠다”라며 “결혼하면 함께 배에서 지낼 수도 있다.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그의 연봉을 묻자 남자 3호는 “연봉은 8000만원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남자 3호는 “휴가중에 짝에 출연하게 돼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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