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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에 대한 기쁨과 역할에 대한 아쉬움을 내보였다.
한편 권상우는 드라마 ‘야왕’ 종영 후 못다 한 일상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며 중국 배우 장백지와 함께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그림자 애인’이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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