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가슴으로 낳은 딸 지원이의 깜짝 편지에 ‘폭풍눈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12 09:37

수정 2013.04.12 09:37



‘국민엄마’ 송옥숙 가족의 휴양기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가슴으로 낳은 딸, 지원이를 만나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송옥숙 가족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송옥숙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입양한 필리핀계 혼혈아 지원이에게 스페셜 선물로 마음을 전한다.

또한 그녀는 엄마의 손맛이 듬뿍 들어간 떡볶이 요리도 해주고, 쇼핑에 나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엄마의 선물에 기분 좋아진 지원이는 가족들을 위해 기타 선율에 맞춰 노래를 선물한다.



이어 필리핀의 숨은 관광지 ‘보홀’로 떠날 가족들은 난생 처음 보는 희귀한 동물들과 원주민을 만나며 신비로운 경험을 한다.

특히 송옥숙은 원주민과 댄스대결을 하는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는 귀띔이다.


이러한 가운데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져 오고 대화를 나누던 중 송옥숙은 지원이에게 뜻밖에 편지를 받게 되고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한편 송옥숙 가족과 가슴으로 낳은 딸 지원이의 행복한 필리핀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는 12일 오전 9시45분에 방송되는 ‘기분 좋은 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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