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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이 민낯의 관광버스 춤을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MBC ‘세상의 모든 여행 - 인도네시아 4부, 내 마음의 힐링 수마트라’에서는 조여정의 춤 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다음 여정으로 가는 길에서 흥겨운 음악인 인도네시아의 트로트 ‘당둣’을 접한 조여정은 자연스레 인도네시아 아줌마 무리에 끼어 일명 관광버스 춤을 췄다.
또한 바탁족 전통가옥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웨이브까지 선보였다고.
더불어 그녀는 ‘열대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을 “바닐라 크림을 화장실에서 먹는 것과 같다”고 표현하며 새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조여정의 춤 실력은 15일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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