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10~40대 여성 시청층 케이블 동시간대 ‘저력 과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17 12:50

수정 2013.04.17 12:50



‘나인’의 시간 여행 판타지에 여성 시청자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이하 나인)’이 여자 10~40대 시청층에서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30대에서 최고시청률 3%(AGB닐슨 / 케이블 기준)를 돌파하며 최고의 판타지 멜로드라마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에 버리고 온 향 2개가 젊은 박선우(박형식 분)로 인해 20년의 세월을 넘어 박선우(이진욱 분)에게 전달됐고 이를 받은 박선우가 다시 시간여행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했다.

이는 주민영(조윤희 분)의 기억이 모두 돌아오면서 더 복잡해진 이들의 관계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인 향이 사라진 것에 초조함을 느꼈던 시청자들이 향을 되찾게 된 스토리에 반색을 표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작가가 천재인 듯”, “다음주 예고 보니 완전 기대된다”, “‘나인’은 역시 시간여행이 제 맛”, “되돌리기엔 향 너무 모자란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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