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만개로 만든 도미노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아이폰5 1만개 도미노'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도미노 패처럼 세워져 있는 아이폰 하나를 밀자 차례차례 쓰러지고, 아이폰들은 쓰러지는 순간 화면이 커지면서 각각 다른 색깔을 나타내며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아이폰5가 깔끔한 패턴으로 도미노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및 디지털 콘텐츠 기업인 아트마 스튜디오(Aatma Studio)가 제작한 것으로, 이는 실제 아이폰5가 아닌 CG를 이용해 만든 가상 도미노다.
아트마 측은 아이폰에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이 도입됐을 경우를 보여주며, NFC를 홍보하기 위해 이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정말로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아이폰5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진짜 도미노였다면 엄청났을 텐데..", "아이디어도 좋고 스케일이 남다르군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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