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진화하는 보안 시스템] 에스원/출입통제·이상행동 지능형 감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22 16:50

수정 2013.04.22 16:50

에스원의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 'SVMS 64채널'
에스원의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 'SVMS 64채널'

에스원은 지난 35년 동안의 관제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인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인 'SVMS 64채널'을 선보였다.

SVMS 64채널은 고화질의 64채널과 다양한 기능별 뷰어를 통해 빈틈없는 감시와 정확한 상황판단을 제공한다.

또 고객이 직접 이상여부를 체크했던 기존 시스템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켜 디지털 영상의 패턴 변화를 지능형 영상알고리즘으로 분석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자동 통보되며, 국내 영상관제시스템 중 유일하게 스마트 검색 기능도 갖췄다. 얼굴, 차량 번호판, 색상 등 원하는 정보를 지정하면 해당되는 영상만 선택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최소 인력으로 최대의 보안 효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유지관리 비용까지 절감하는 1석3조의 효과도 얻게 됐다.

얼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페이스체크S'는 에스원이 지난 5년간 연구개발 끝에 개발됐다. 이는 2010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회의에서 빛을 발했다. 최대 5만명까지 등록 가능하고 1초 이내 얼굴을 검출하는 등 얼굴인식 분야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최근 출시한 '에스원 엑세스(S-1 Access)'는 출입보안에서 빌딩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 가능한 통합 출입관리 시스템이다. 출입 통제와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연동 기능에 탑재됐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문자서비스(SMS)와 e메일로 자동 통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