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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타스’ 적용한 영어회화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4.23 10:11

수정 2013.04.23 10:11

SK텔레콤은 한국인의 영어회화 습관을 고려한 음성인식·평가시스템 '타스'를 활용해 영어회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원포인트스피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포인트스피킹은 SK텔레콤 고객에게 우선 제공된다.
SK텔레콤은 한국인의 영어회화 습관을 고려한 음성인식·평가시스템 '타스'를 활용해 영어회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원포인트스피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포인트스피킹은 SK텔레콤 고객에게 우선 제공된다.

한국인의 영어 말하기 습관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용 영어회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으로 효과적인 영어 말하기 학습을 할 수 있는 영어회화 애플리케이션 '원포인트스피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포인트스피킹은 SK텔레콤과 서울대·포항공대·충북대 등 연구진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음성인식·평가시스템인 '타스(TASS)'를 적용해 만든 애플리케이션이다. 타스는 한국인의 말하기 습관을 고려해 억양·발음 등 고칠 부분을 알려준다.

원포인트스피킹에서 학습자가 제시된 문장을 읽으면 즉석에서 원어민과의 억양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래프를 제공한다.



영화 속 명대사를 제공해 흥미를 추구하고 토익스피킹에서 출제빈도가 높은 문장들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원포인트스피킹은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첨단 음성인식·평가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대학생·직장인 등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포인트스피킹 서비스는 SK텔레콤 고객들에게 우선 제공되며, 향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