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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고령화가족'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송해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진지희가 참석했다.
영화 '고령화가족'은 평균 연령 47세,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야기로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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