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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보청기가 8일까지 59만9000원”

롯데마트 “보청기가 8일까지 59만9000원”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반값 보청기'(사진)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보청기 전문 회사인 '스타키 코리아'와 공동 기획한 보청기를 잠실점·서울역점 등 전국 67개 점에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다수의 보청기가 100만원이 넘는 것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이라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부모님 효도선물용 뿐만 아니라 최근 이어폰 사용이 잦은 20, 30대 고객들의 이명, 난청에 따른 보청기 수요도 감안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난청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대비 20대는 6.1%, 30대는 9.5% 가량 증가했다. 이는 모든 연령대에서 난청 환자가 2%가량 증가한 것에 비하면 3~5배 가량 높은 수치다.좌·우 양쪽을 동시에 구입할 경우에는 20만8000원을 할인해 99만원에 판매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