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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태국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전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라면 먹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레드 색상의 프릴이 포인트인 비키니를 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영미는 비키니 자태를 통해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4월28일 지인들과 함께 태국 방콕, 후아힌으로 떠나 4박5일간의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영미 태국에서 휴가 즐기는 모습 부럽다”, “안영미 정말 말랐네”, “안영미 날씬한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안영미 휴가 만끽하며 신나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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