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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발레리나 장진화씨가 G컵 가슴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지난4월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G컵 큰 가슴 때문에 17년간 해온 발레까지 포기한 화성인 발레리나 장진화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너무 가슴이 싫었다”라며 “샤워도 불끄고 한다. 방안을 어둡게만 하고 지냈다. 너무 자신이 싫었다.
또한 환청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그는 “사람들이 진짜 하지도 않은 말인데 '쟨 왜 저렇게 가슴이 커?', '저 가슴 좀 봐'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렸다. 어쩔 수 없이 방안으로 파고 들었고 은둔생활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학교 시절 엄마와 목욕탕을 갔다 엄마로 인해 받은 상처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화성인 발레리나 장진화 씨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안타깝다”, “나랑 너무 다른 크기로 고민이네”, “그냥 축소수술하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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