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직접 서비스 및 카페운영 노하우를 전수한 빵카페 2호점이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는 부산 전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승)이 운영하는 빵카페 '빵집'을 재능기부를 통해 리뉴얼하고 '재능기부' 카페로 지난달 30일 새롭게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전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빵카페 '빵집'은 장애인 바리스타 8명이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노인 어르신 바리스타를 위한 카페 '이스턴'에 이어 스타벅스가 2번째로 재단장해 오픈하는 재능기부 카페다.
스타벅스는 커피기계 교체는 물론 교육 및 재개장에 따른 제반비용 일체를 맡고 ㈜디자인에너지 등 4개 협력사는 4월 초순부터 한 달여 동안 인테리어·가구·설비·간판 등 각각의 전문분야 용역제공 등을 통한 전문역량을 발휘해 스타벅스 '재능기부' 2호 카페로 재단장하게 됐다.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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