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2인용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다이렉트 드라이브(DD)모터'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신모델은 기존 대비 에너지 소비효율을 10% 개선했다. 물 사용량은 22% 절감했고 세척시간 역시 20% 줄였다.
'스팀 강력 코스'를 탑재해 100도 이상의 스팀으로 식기에 묻은 오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오염감지센서로 식기에 묻은 오염물의 정도를 파악하고 물살의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해 맞춤 세척이 가능하다. 80도 고온에서 10분이상 헹궈주기 때문에 살균 효과도 훌륭하다.
이밖에 △원터치 높이조절 △매직접시꽂이 △3단 수납구조 등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 식기세척기에 적용된 DD모터는 세탁기와 동일하게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20만원 대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이호 전무는 "식기세척기의 장점은 손 세척보다 물 사용량은 훨씬 적으면서도 깨끗하고 편하게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점"이라며 "세탁기로 검증된 LG만의 최고 기술이 적용된 식기세척기 신제품으로 고객을 감동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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