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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프로`, 美시장 10일 출격

LG전자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략폰 '옵티머스G 프로' 출시를 앞두고 공개 행사를 연 가운데 현지 모델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전략폰 '옵티머스G 프로' 출시를 앞두고 공개 행사를 연 가운데 현지 모델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의 첫 초고화질(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에서 현지 이동통신사업자인 AT&T와 공동으로 옵티머스G 프로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옵티머스G 프로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UX)를 표현한 'SHARE THE GENIUS'라는 주제로 호주 출신 유명 록밴드 '아틀라스 지니어스(Atlas Genius)'의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옵티머스G 프로는 오는 3일부터 AT&T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10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본 판매가 시작된다.
옵티머스G 프로가 해외에 출시되는 건 일본에 이어 미국이 두 번째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올해 1억3400만대로 예상되는 최대 시장인 미국을 발판삼아 옵티머스G 프로를 세계에 알린다는 구상이다.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 제임스 피셔는 "옵티머스G 프로는 미디어 콘텐츠의 생성(creating), 감상(viewing), 공유(sharing)에 최적인 제품"이라며 "최고의 멀티태스킹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