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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신승훈 국제전화로 직접 출연 의사 밝혀 ‘화제’



신승훈이 ‘히든싱어’ 제작진에 직접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뛰어난 실력의 모창 능력자들과 국보급 가수들의 출격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JTBC ‘히든싱어’에 이문세에 이어 김건모까지 라인업이 확정 된 가운데 일본에서 한류 발라드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까지 ‘히든싱어’의 문을 두드렸다.

최근 ‘히든싱어’의 녹화에 참여한 가수 이문세는 “‘히든싱어’ 섭외를 받고 1집부터 모든 앨범을 다시 들으며 노래 연습을 했다”고 밝히며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투어 공연 중인 신승훈은 ‘히든싱어’ 제작진에게 직접 국제전화를 걸어 “그동안 방송을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히든싱어’ 신승훈 편을 하면 재밌겠다”며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에 바쁜 와중에도 전화를 걸 정도로 관심과 애정을 보인 신승훈에게 ‘히든싱어’ 제작진은 감사를 표했다.


‘히든싱어’ 제작진은 “우리도 이렇게 가수들에게 환영 받는 프로그램이 될 줄 몰랐다. 프로그램 기획 당시 섭외가 제일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가수들이 팬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에 감동을 받고 시청자는 물론 가수들도 자신의 명곡에 대한 재발견에 행복해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히든싱어’에는 발라드 여신 백지영 편으로 꾸며지며 11일에는 김종국 편, 18일에는 이문세 편이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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